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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으나 직접 실사용 후 솔직한 후기 글 작성 하였습니다.
1년전 리뷰어로 선정이 되고 바로 산으로 갔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결론은 굳이? 라는 생각입니다.
이것보다 4만원짜리 컬럼비아 바람막이를 가지고 다닙니다.
용인 조비산으로 이 자켓을 입고 올라와봤습니다.
더워 죽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듯 내부의 습기가 나가지 못해서 비가 안에서 내립니다.
가을 선자령에서 사용했을때는 만족스러웠네요. 방풍도 좋고 보온도 탁월했습니다.
내부가 젖으면 말리기도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쁘고 매력있는 원단이라 생각합니다.
덥지만 입고 하산해봅니다.
더위를 참지 못하고 결국 벗고 내려갔습니다.
위에대 대충 돌돌
벤틸이 없는게 단점이고 그 외 활동에 불편은 없습니다.
방수는 잘 됩니다.
얼굴부분에 스트링쪽 따고 넘어오는건 단점
내부가 보이기 때문에 재밌게 입을 수 있습니다.
그냥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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