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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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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_ 클라터뮤젠 바나디스 캡 (라지) 대두는 모자를 구매할때 슬프다.일반적인 모자는 잘 안맞고 이쁘지도 않다.가지고 있는 제품은 클라터뮤젠 바나디스 캡 L 사이즈이다. 이렇게 생겼다각이 잡혀있지 않고 머리모양에 맞춰진다.사이즈 챙 7cm둘래는 정확한 원을 만들기 힘들어서 저렇게 측정암튼 큰머리에도 잘 들어간다.정면에는 클라터뮤젠 바나디스라고 자수로 적혀있다정면에서 좌측을 보면 클라터뮤젠의 상징인 삼각형이 있고우측에는 국기도 삼각형으로 돼있다.뒷면 조임끈은 클뮤 옷이나 다른 모자와 같은 방식으로 되어있다. 이 캡의 장점은 막 접어도 되고 막 세탁해도 상관 없다는것주머니에 막 넣어도 되는게 좋다.
백패킹 경량 보조배터리 무게 비교 / 나이트코어 nb10000, 루메나 Z10, 스카이 스카이랩 경량 백패킹 보조배터리 무게 비교, 나이트코어 nb10000, 루메나 Z10, 스카이 스카이랩 다다익선보조배터리는 많을 수록 심신이 안정됩니다.제가 백패킹갈때 들고가는 3종의 보조배터리 무게를 비교해봤습니다.좌측부터 스카이 스카이랩, 나이트코어 nb10000, 루메나z10 모두 10000mAh 입니다.우선 루메나 z10 입니다.요즘은 pro로 따로 나오는듯하네요실측무게 175.7g나이트코어 nb10000 카본 보조배터리로 유명하고 명성답게 가볍습니다.실측무게 151.5g스카이 스카이랩 SKY-WX1Mag맥세이프가 지원돼서 따로 선이 필요없습니다.실측무게 184.2g짧은 케이블 13.9g 루메나는 지금은 회사에서만 쓰고 백패킹갈때 스카이랑 나이트코어 번갈아가며 쓰는중입니다.스카이는 c타입뿐이라 다른거 충전..
다이니마 자켓 리뷰, DCF 원단 자켓 _ 실사용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으나 직접 실사용 후 솔직한 후기 글 작성 하였습니다.1년전 리뷰어로 선정이 되고 바로 산으로 갔었습니다.1년이 지난 지금 결론은 굳이? 라는 생각입니다. 이것보다 4만원짜리 컬럼비아 바람막이를 가지고 다닙니다. 용인 조비산으로 이 자켓을 입고 올라와봤습니다.더워 죽습니다.사진에서 보이듯 내부의 습기가 나가지 못해서 비가 안에서 내립니다. 가을 선자령에서 사용했을때는 만족스러웠네요. 방풍도 좋고 보온도 탁월했습니다.내부가 젖으면 말리기도 어렵습니다..그래도 이쁘고 매력있는 원단이라 생각합니다.덥지만 입고 하산해봅니다.더위를 참지 못하고 결국 벗고 내려갔습니다.위에대 대충 돌돌벤틸이 없는게 단점이고 그 외 활동에 불편은 없습니다.방수는 잘 됩니다.얼굴부분에 스트링쪽 따고 넘어오는건..
다이니마 자켓 리뷰, DCF 원단 자켓 _ 리뷰 작년 MYOG를 시작하며 '다이니마 원단'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고국내 신생브랜드에서 리뷰어로 선정이되어 다이니마 자켓을 접해 볼 수 있었습니다.2024년 8월에 처음 작성한 글이고 거의 1년이 지난 지금 다시 적어보는 리뷰입니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으나 직접 실사용 후 솔직한 후기 글 작성 하였습니다.엠퍼시라는 브랜드입니다.처음에 파우치나 자켓 등 도전적으로 시작을 하였으나 지금은 사라진거 같습니다..아마 다이니마 특성상 가격도 비싸고 지금 까지 자켓을 사용해보니 문제점이 있었습니다.myog를 하며 다이니마원단을 다루는데 옷처럼 복잡한 구조를 만드는건 정말 어렵습니다.DCF(다이니마) 원단이란?Dyneema® composite Fabrics 로써 Dyneema란 초고분자량 폴리에틸렌 소재로 만든 ..
헤리티지 에스파스 맥심2 텐트 / espace maxim tent 헤리티지하면 크로스오버돔을 많이 알고 있는데 여러 텐트들이 있습니다. 사실 크오돔은 쉘터 https://heritage.co.jp/Espace/Maxim.html HERITAGE ESPACE MAXIMheritage.co.jp공식홈페이지 최근에 색상이 변경된 헤리티지 에스퍼스 맥심2를 사용해보았습니다. 파우치는 이렇게 압축이 됩니다. 가존 에스파스 맥심 파우치를 그대로 사용한듯하네요.폴은 DAC nsl green 괜찮은 텐트들은 거의 한국 폴대를 사용합니다.피칭할때 폴대 두개를 끝까지 밀어놓고 해야 수월했습니다. 크오돔의경우 위에폴을 체결하고 아래폴을 넣어도 잘 들어가는데 이건 두개다 집어놓고 해야했습니다. 아마도 상부의 각도가 좀더 꺽여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피칭한 모습 원형의 출입구가 인상..
HMG(하이퍼라이트마운틴기어) 카메라팟 리뷰 / Camera Pod HMG(하이퍼라이트마운틴기어) 카메라팟 리뷰 / Camera Pod구매이유백패킹을 하면서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몇가지 방법을 시도해봤습니다.- 넥스트랩으로 목에 걸기- 어깨에 다는 퀵클립형태 (픽디자인 캡쳐 등)- 헨드스트랩- 넥스트랩을 짧게해서 어께끈에 연결- 그냥 냅다 가방에 넣기등등..  뭐하나 맘에 드는게 없었습니다. 보호(충격, 방수) + 편리함을 동시에 갖춘 방법은 없을까? 생각하다 hmg카메라팟이 괜찮아보여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후기도 워낙 없기 때문에 사이즈 선택이 힘들었지만 라지(Large)를 구매 - 그당시 사용하던 xt20에는 널널하고 지금 사용하는 xt3에는 라지가 정답이었습니다.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였고 당시 구매가는 163,000원공식 사이트의 스팩은 위와 같습..
HMG 사우스웨스트 4400, 하이퍼라이트마운틴기어 사우스웨스트70 개인적인 후기 (hmg4400) HMG(하이퍼라이트마운틴기어) 사우스웨스트 4400 지금은 사우스웨스트70으로 판매되는 제품이다.몇년동안 자주 사용했고 지금도 사용중인 배낭이다. 리뷰는 아니고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적어보려고 한다. 결론 : 옛날 정가주고 매장 구매, 아까워서 그냥저냥 쓰고 있음. 과거로 돌아간다면 다른거 살듯 - 방수, 하단 물구멍이 있으나 물에 담구는거 아니면 괜찮았음)- 내구성, 어깨끈이나 힙밸트가 얇지만 은근 튼튼하다. 20kg 이상 사용시에도 불안한 감은 없다.               어깨나 힙밸트 이런 부분은 다른 배낭도 다 튼튼하다. 다만 원단이 진짜 튼튼하다.               저는 산행시 길이 없으면 그냥 수풀사이로 가는편인데 불안감이 전혀없다.               튼튼한것도 튼튼한건데..
SOL 솔 이스케이프 비비 후기, SOL Escape Bivvy SOL 솔 이스케이프 비비 후기 워드프레스 블로그의 도매인 기간이 끝나가기때문에.. 글을 옮겨왔다. 워프를 계속 할까 하다가 컴터를 잘 만지는 사람이 해야할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뭐하다 충돌나서 먹통되고 그런게 한두번이 아니라 그냥 편한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를 하기로 했다. 암튼 본론으로 와서 작년에 유용하게 사용했던 솔 이스케이프 비비 후기를 적어보려 한다. 구매이유 사용하고 있는 침낭은 꼴로르 에어로라이트400, 꼴로르 카고1200, 네이처하이크 cw400, 네이처하이크 arctic17 이고 여름에 가볍게 사용할게 없을까 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무게도 무게인데 부피 차이도 심하고 우모에 땀이 묻으면 관리가 힘들거 같았다. 여름에는 침낭을 가져가도 펼쳐보지도 않고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가 많았다...
DJI Mini4 Pro, 미니4프로 드론 구매 몇년 전부터 드론을 구매하고 싶었고 매년 고민했었다. 매년 고민만하다 끝났는데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동탄 롯데백화점으로 가는중 10:30 오픈인데 너무 일찍가서 기다렸다. 동탄 롯대백화점은 처음 와봤는데 동탄역 주변이라 그런지 좀 복잡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 후 올라갔다. 약간 수원 스타필드 느낌도 났다. 요즘 유행하는 구조인가보다. 4층 dji매장 여러 드론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액션캠도 있었고 아주 작은 텔로 드론도 보였다. 좀 신기했던 탱크 오늘 제가 구매할 DJI 미니4 pro 구 매 완 료 쇼핑백을 들고 후다다닥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해 캐어 2년짜리도 같이 구매 박스 개봉전 구성품은 기체, 조종기, 베터리, 크로스백, 기타 케이블, 여분 프로펠라가 있습니다. 이쁩니다...
HMG 우산 하이퍼라이트마운팅기어 에센셜 우산 후기, 백패킹 경량우산 hmg (하이퍼라이트마운틴기어) 에서 나온 양산겸 우산이다. 백패킹시에도 사용하지맡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중이다. 1. 스펙 - 무게 : 195g - 길이 : 61cm - 직경 : 96.5cm - 이중 캐노피 2. 외관 및 후기- 은색의 이쁜 우산이다. - 이중 구조로 강풍에도 뒤집어지거나 하지 않는다. 저 틈으로 공기가 이동하기 때문이다. 틈이 있다고 비가 드러오거나 하지는 않았다. - 오히려 1미터가 안되는 사이즈에 젖는 것은 있었다.- 우산 끝은 금속으로 되어 있다. 필요시 스틱 대용으로 사용가능 하다하던데 우산 폴이 그렇게 버틸거 같지는 않았다. 부러진다면 마음이 많이 아플것이다.- 우산을 접고 고정하는 벨크로에는 하이퍼라이트마운틴기어가 적혀있다.- 손잡이 부분에는 리플렉터가 있는 고무끈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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