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솔 이스케이프 비비 후기 워드프레스 블로그의 도매인 기간이 끝나가기때문에.. 글을 옮겨왔다. 워프를 계속 할까 하다가 컴터를 잘 만지는 사람이 해야할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뭐하다 충돌나서 먹통되고 그런게 한두번이 아니라 그냥 편한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를 하기로 했다. 암튼 본론으로 와서 작년에 유용하게 사용했던 솔 이스케이프 비비 후기를 적어보려 한다. 구매이유 사용하고 있는 침낭은 꼴로르 에어로라이트400, 꼴로르 카고1200, 네이처하이크 cw400, 네이처하이크 arctic17 이고 여름에 가볍게 사용할게 없을까 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무게도 무게인데 부피 차이도 심하고 우모에 땀이 묻으면 관리가 힘들거 같았다. 여름에는 침낭을 가져가도 펼쳐보지도 않고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