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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행산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백패킹을 시작해서 처음 가봤던 곳이 태행산이고 그 뒤로 여러번 갔었네요.
이날은 늦게도 가고 사진을 별로 못찍어서 제일 아래 유튜브 영상으로 대채했습니다.
오늘도 역시 완전 어두워져서 등산을 시작합니다.
정상에 올라 맛있는 저녁식사도 하고
자리가 만석이라 셋이 이렇게 셋팅을 하였습니다ㅋㅋ
버닝칸 신형 비비색과 구형 비비색(저) 인데
길이가 안나와 벤치 아래로 들어갑니다.
살짝 뿌옇지만 태행산 야경은 이쁘네요.
이번에 공동으로 구매한 크녹물병도 찍어보고
정상주변 영산홍도 찍어봤습니다.
이날 미세먼지가 있었는데
이런날이 운해가 이쁘더라구요
이날 정상은 완전 만석이었고
태행산 10번 넘게 왔지만 쉘터는 첨보았습니다.
드론도 날려봅니다.
태행산은 비행승인은 받을 필요없고 (혹시나 몰라 받아봄)
촬영은 주변 촬영금시지설을 피해 찍어야합니다.
촬영승인 안내사항입니다.
가운대 파워E인 구독자님이 손을 흔들고 있습니다.
일출과도 함께 찍어봅니다.
후다닥 내려와줍니다.
태행산 시그니처 돌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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